“사회에 의미 있는 임팩트를 주려면 개인과 조직이 가지고 있는 자원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야 합니다. Peer의 모든 구성원들은 매순간 관습과 관행에서 벗어나 조직을 가장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합니다.”
“지금껏 프리랜서로 여러 대기업의 컨설팅에 참여한 저는 처음에는 Peer를 프리랜서의 개념으로 이해했어요. 하지만 Peer에서 일을 해보니, Peer는 단지 프리랜서라는 말로는 설명이 안 돼요. Peer는 소속 조직이나 역할에 구속받지 않고 자유롭게 협업함으로써, 최대한 효율적으로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 새로운 협업 방식이며, 이제는 Peer에서 일하는 것 자체가 새롭고 신나는 경험의 연속이에요”
Peer의 경쟁력은 사람입니다.
Peer는 문화를 창조해내는 사람을 우대합니다. 또한, 그들의 재능이나 기술보다는 협력적인 마인드를 우선시합니다.
협력
Peer는 다양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의 집단입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수용하려는 열린 자세가 꼭 필요합니다.
통합
Peer는 상호간의 신의와 신뢰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는 모두에게 마찬가지입니다.
실패를 이겨낼 수 있는 힘
모든 구성원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아야 합니다. 실패를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이 진정한 혁신의 열쇠입니다.
자율성
창의적인 사고는 자율성으로부터 나옵니다. 우리는 새로운 의견이 넘쳐나는 자율적인 환경을 추구합니다.
목적 지향성
단기적인 수치와 목표가 최종 목표는 아닙니다. Peer는 더욱 큰 그림을 그리면서 최종 목표를 향해 나아갑니다.
수평적인 의사소통
빠르게 변하는 사회에서 비효율적인 의사소통은 비용을 발생시킵니다. 불필요한 절차를 줄이고 빠르게 소통하는 것이 Peer가 지향하는 바입니다.
